도시를 향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의 인재육성관과 마당을 주민에게 활짝 열어 기숙사생들과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는 공동체의 장을 만들어 지역 상생의 인재육성지원관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기숙사의 영역을 나누어 대지 가운데로 자연과 사람을 끌어들인다. 자연과 사람들이 화합하고 함께 향유하는 열린 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
알파리움, 전망데크, 활력정원, 어귀마당, 화계, 선큰(유니 그라운드) 등 비전을 나누는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소통과 교류의 환경을 만든다.